하라군, 꽈꽈언니, 루뎅군, 포드횽
이상 네명의 왕 재밌는 분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왔슴당.


나인
감독 롭 마셜 (2009 / 미국)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마리안 꼬띠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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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처럼 뮤지컬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또 하나의 뮤지컬 영화가 나왔다는 희소식과 함께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여배우 호화 캐스팅 등을 추천 요소로 꼽겠습니다영

그리고 여기에 미국 개봉시의 영화평 을 덧붙이자면..



“입이 다물어지지않을 정도로 끔찍한 이 영화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연극을 영화로만든 작품들중 <제작자들>이후 최악의 졸작.”
“차라리 ‘제로(0)’라고 제목을 붙이는 편이 나았을 것.”
“필요성의 부재로 표류하는 범작.”
“영화는 게으르고 품위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숨을 거두어간다.”
“엄청난 파워의 스타들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제대로된 열기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영화속 많은 스타배우들중) 루이사 역의 꼬띨라르 만이 유일하게 자신의 캐릭터를 지배하고 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평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말 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잡아끄는 데가 없고
음악은 좀 후진데여............................
여배우들의 캐릭터들 중 몇몇은 꽤 몰입할 만했다고 생각함당
그런 점에서는..무진 볼만함당

그리고 퍼기(블랙아이드피스의 그 여인)의 연기가 포쓰가 있었어여. 카리스마 있다고 해야 되나
후덜덜................................................
퍼기인거 첨에 못알아봤다능
저는 퍼기가 연기한 그 여인이 최고 멋졌습니다영

고로

낼부터는 하루나 이틀에 하나 정도 <나인>의 여인들(거기서 노래부른 사람들만.) 7부작 포스팅을 할까 생각하고 있슴당.

근데 이 영화 우리나라에서 흥행할까..............................
Posted by 긔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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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alesJourney 2010.01.3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감이 고갈된 예술가의 고뇌에 대해 좀 더 깊이 다루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지난 학기 창작욕구가 제로로 치달아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던 터라 공감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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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많고 오래 할수 있는건 적습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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