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짜릿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태은 (쌤앤파커스, 2010년)
상세보기


요즘은 PD들의 얼굴 및 신상이 마치 연예인처럼 많이 노출되면서
스타 PD가 양산되고...누구 연예인이 출연보다
누구 피디가 연출한다 하면 그것만으로도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져

특히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스타 PD 연출의 기대효과는 엄청남



고런 예의 대표적인 깜찍이들↓↓


(좌)김태호 PD - 무한도전, (우)나영석 PD - 1박2일



스타PD인것도 그렇지만 공중파 소속인만큼 그 시청률이 엄청남당.
그런데 케이블 소속으로 용감하게 이 대열에 낀 사람이 있으니 바로 김태은 PD임당.


(이 사진이 제일 예쁘게 나온 거 같아서 골라왔슴.)


이분으로 말할 거 같으면 B급 케이블프로의 신
케이블 최고시청률 갱신대마왕
........정도입져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 이름만 대면 알만한 것들은 이분의 작품임다영.
대표적인 것들로는





요런 것들이 있겠슴당.

전진의 여고생4, 재용이의 순결한 19, 2PM의 와일드바니,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 등등

모두 매니아층을 거느리거나, 욕을 먹거나,
논란으로 기사화되거나.............이런 것들이졍.
이쯤되면 이분이 케이블 B급물에서 어느정도 지위인지 감이 오실듯..

(이외에도 풋사과 사운드, 난 알아Yo, 슈퍼주니어 쇼 등등이 있슴당.)




고로 언젠가는 이분도 책 한권 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나왔네영


빠심보다 호기심에 서점으로 달려갔슴다영.






(나름 스포일러 최소화했슴.)

책의 내용은 김PD의 학창시절부터 여태까지의 PD라이프까지를
거의 시간순서로 담고 있는 일대기적(?)인 느낌임다영.


왠지. 그녀의 미니홈피 (←클릭) 를 보면
좀 허세 가득하고 유행 타는 일본빠일것도 같다.................이런 생각도 했는데

의외로 그 세대 특유의 감성이 있슴다영.
서태지와 아이들 HOT를 거친.............X세대의 이 감성.....
윽 촌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농담이고,
아무튼 에피소드 자체가 아니라 글에서도 그런 느낌이 묻어나오는 거 같기도 하고..그랬슴당



왜 노는 것까지 클럽 가면서 간지나게 놀아야 해? 라는 의문에서
그녀에게 갖고 있던 허세나 기타 등등의 편견이 많이 무너졌슴다영.

그리고 일단 일은 저질러봐야 맛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의외로 딱히 글빨이 좋은 거슨 아니었던......김태은 PD의 이야기도
가슴이 뜨뜻해지는 구석이 책을 읽는데 나름 감칠맛을 더함당.
(약간 신나서 자기 성공스토리를 자랑하고 싶은 느낌은 납니다만..당연한 정도임다)


추리닝 입고 며칠을 죽어라고 편집해도 편집을 딱 마음에 들게 못 끝내놓고는
방송 20분 전에 택시 타고 달려서 겨우 송출센터에 갖다주고 나선
너무 슬펐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길거리에서 울며 담배를 피운 거나..




어 뜨뜻하다..............................................
고생이 들어간 책은 좋은 책임당.
세상엔 좋은 책이 많아.


+조금더 개인적인 감상:
사실 저는 책을 읽다가 중심 내용보다는 거기서 가지친 다른 내용들에 또 가지를 치다가
엉뚱한 걸 생각하는 편인데..(주로 당장의 걱정과 연결)
왠지 읽다가 마음이 편해졌어영.

커피 마신 것도 아닌데 급 발랄해져서는
그것도 카페인 과다섭취해서 여기저기 전화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정도가 아니라
딱 좋을 정도로.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오늘은 노래 빼고 갈라고 했는데.....
개인적인 감상 때문에 한곡 듣고 가야겠네영.



(늘 그렇지만..제가 포스트에 삽입하는 노래는 가사를 찾아보시는 게 더 도움이 될검당.)




음..아무튼 책은 한번쯤 편하게 읽어보시길 추천함당.ㅎ



Posted by 긔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hellingFord 2010.02.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전부다 왠지 스타일이 좀 세련됐던 것인데;;


오늘도 같잖은 제목을 일단 던졌슴당.
저는 워낙 안 유명 블로거니까, 별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사고 터지면...................






읭_난_모름_내가_안했졍;ㅍ;읭읭.jpg



화려한 기교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은 진심이라고 늘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노래 역시 진심이 담겨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여.

비단 저뿐 아니라..

얼마전에 비오는날 강남 카페에서 모 횽님이 말씀하셨져.



"나는 대한민국에서는 밴드가 잘돼야 한다고 생각해.
걔네들은 자기 노래를 자기가 만들잖아.
자기 경험, 자기 감정, 자기 느낌이 들어간 노래를 자기가 하는 거야.
그래야 필이 오지."



읭읭 ;ㅍ; 횽님이 백번 옳은 말씀 하셨슴.

요즘 아이돌 노래 제법 잘합니다여.
라이브로 욕을 먹는 아이들도 있지만.......그래도 잘한다고들 합니다여

하기야 그렇게 오래 고생하고..소속사에서 긴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그렇게 준비해서 나오는데 못할 리가 있겠슴까여



그치만 아무리 그 훌륭한 기교로 호소하는 예쁘고 잘생긴 얼굴로
노래를 불러도 그건 그들의 노래가 아님다여.



솔직히 인디 뮤지션들이 아이돌보다 반드시 실력이 있다고 생각은 안합니당.


우리나라 유명 인디밴드(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중에,

노래는 좋은데 라이브가 후지다는 혹평을 받는 ㄱ모 밴드도 있고
앨범을 낼 때마다 연주력 부족으로 씹히는 ㅂ모 밴드도 있슴다영.
(실명을 거론하지 않는 거슨 이 밴드 팬들에게 까이기 두려워서가 맞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전 두 밴드 모두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보컬이 결코 "노래를 잘하는게" 아니지만..
전세계에 무진장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밴드의 노래를 듣고 가겠슴당.



이 아저씨의 창법은 흔히들 말하는 "노래를 잘하는"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밴드를 카피하고
이 아저씨처럼 노래하려고 애를 씀다영.



아무래도 그 특유의 느낌 그리고 노래에서 감정이 느껴지기 때문이겠져?





(여담: ↑위의 짤방은 라디오헤드의 Idioteque에서의..........오징어춤을 연상시키는군영.
보실 분은 여기를 클릭)



또한 자기 경험이 담긴 가사는 기교가 아니라 내용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당.



위의 곡은 최요삼 선수를 추모하는 곡으로 리쌍의 '백아절현'이라는 앨범 수록곡임다영.

개리는 모 예능프로에서도 말한 적 있듯이 과거에 박치 소리를 들었으며..
현재도 정확한 박자보다는 엇박을 구사하져.

(*엇박은 박자에 정통해야 구사할 수 있다는 힙합 팬분들의 태클이 있을수 있겠으나..태클 사양할게영. 이 포스트에선 개리를 까고 싶은 게 아니니깐..)

아무튼 중요한 건 별거 모르는 사람은 박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리쌍의 랩이
진심이 들어가니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도 와닿는다는 검당.


(참고: 위에서 예로 든 라디오헤드의 곡 중에도 친한 친구를 떠나보내고 쓴 곡이 있져. 여기를 클릭)




이런 생각을 하는 건 비단 저와 위의 횽님뿐이 아닌 게 당연합니다.
따라서 싱어송라이터를 표방하는 가수들이 몇몇 나오는데,
실력파라고 굉장히 밀어주고 있는 ㅇ양과 또다른 ㅇ양은 그닥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는 정작 별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네영.

(..........사실 위의 유명 인디밴드 팬분들보다..이 두 사람의 팬분들이 제일 무서워서 ㅇ양이라고만 썼졍=_=)

몇곡 작곡했다고 나오는 곡들은 솔직히 후지고..............................

포장을 더 그럴싸하게 했을뿐
노래 잘하는 아이돌들과 별 다를 바 없어 보임다여.


그런 애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는 얼굴을 카메라가 비춰주면
그야말로 아주 어이가 없슴다영.



요놈의 진정한 언플쟁이 소속사들 누굴 기만하는 거니?? 버럭



좋은 노래를 만드는 가수랑 자기가 가사를 쓰는 랩퍼들이 잘나가는
진짜배기들의 가요계가 됐으면 합니다여.





Posted by 긔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halesJourney 2010.02.08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률형님의 노래를 몇 년째 듣고 있지만 문득문득 노랫말과 멜로디가 가슴에 와 꽂히는 것도 아마 이런 이유에서겠지요. :)

  2. ShellingFord 2010.02.08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쳄피언은 최근 무도에 나오면서..다시 들었는데..역시...뭔가 리씽의 회색 빛이 잘 드러남..^^

  3. .cat 2010.02.09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예시 둘을 보면서 생각난건
    https://www.youtube.com/v/S4DYnFTNma4?hl=ko_KR&fs=1
    이 노래졍.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기엔 참... 한데 노래는 참 좋졍. >ㅅ<)b

    • 긔믱 2010.02.0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안나와영(...)

      아무튼간 잘 부르지 않아도 좋은 노래는 좋은거 같슴당..
      워우워 실력 따지기 전에
      훌륭한 프로듀서 및 작곡가 역할을 하는 가수가 나와야 되는데...

      ㅂ모그룹이 좀 그러했으나
      지금 시장에서 실패의 가도에 들어선 것처럼 보여서 아쉬울 뿐이라능 읭;ㅍ;

  4. .cat 2010.02.09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안 나오다니... orz
    산울림...은 아니고 이제는 김창완 밴드졍.
    김창완 밴드의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 였어영.
    https://www.youtube.com/watch?v=S4DYnFTNma
    재도전!!! ㅠㅅㅠ(징징)

  5. Day_Dreamer 2010.02.0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자님의 의견에 굉장히 공감가네요.
    사실 저는 링크걸어놓으신 라됴헤드의 팬이고,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대중가수들보다는
    사실 한국 인디나 브릿팝과 같은 약간 매니아적인 장르를 지지하는 사람이라서요.
    저 개인적으로는 '모름지기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음악은 자기가 만들어야
    가장 잘 이해하고 구사할 줄 알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

  6. 리키니쥬스 2011.01.02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수를 보니 저보단 글로벌한 블로그이군요ㅋ
    글을 읽고 나니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이런저런 음악으로 설전을 펼쳤던 고딩때 ㅎㅎ
    여튼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지만 노래를 잘부르는것과 맛있게 부르는건 차이가 있죠 ㅎ



아니_뭐_이런_바보같은_제목을_써버렸네영.jpg


제목을 쓰고 나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둘째치고

말 하나 까딱 잘못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플전이 벌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인류에게 있어 원초적이면서도 영원한 관심사니까영..(멍)


어제 아는 언니를 만나서 이전의 일에 대한 감사 표시로 점심을 샀슴당.


그리고 커피를 얻어마시다가 연애 얘기 가 나왔슴당.
여자들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다닌다는 LOVE TALK OTL



언니는 흔히들 말하는 "똑똑하게 사랑하는 여자"임당.
적당히 세련되고 개념만 좀 있으면 남자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능력, 집안, 학벌.............뭐 기타 등등을 꼼꼼하게 따져 몇몇을 엄선한 후 어장관리를 함당.

남자친구가 아니라 어장관리. 그중에 누구를 사귀었다간 소문이나 나니까
나중에 결혼할때 되면 선이나 보거나 적당히 간 봐서 만난다고..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원래 정을 잘 주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리고 그리워하거나 애타하면 끝이라는 걸 알고 있으므로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당.



헉헉헉헉헉_여신님_제발_내게_애정을.jpg



(주의: 아...물론 이런 가치관을 가지신 분들을 까고 싶은 것은 아님둥.
태클 개 사양함당 ;ㅍ; 훠이)



언니의 얘기를 들으면서 어땠냐구여?



부럽져.
가장 먼저..상처도 안 받고,
친구들은 훌륭하고 다양한 어장(?)을 가졌다고 부러워할테니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는 자체가 부럽슴다영.


 
이렇게 생각하는 저는 이래저래 상처도 많이 받아 봤고. 찌질찌질대기도 했고.
그렇게 남들처럼 질질 짜기도 하고 두근두근도 하면서
매우 "솔직하게 사랑하는 여자" 임다영.

(사실 "무식하게.." 가 맞을지도....................OTL)



이 언니 같은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도대체 나는 왜 그렇게 상처받고 살았나
그런 생각도 해영.
무슨 영화를 보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정신적 소모를 겪는 동안
할 수 있는 다른 일도 많았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상처받지 않기 위해
똑똑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함다영.




사랑의_소용돌이여_나를_또_괴롭히지_말지어당_끼약.jpg



그런 과거,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방식을 후회하고
백퍼센트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영 후회하지만 후회하고 싶지 않슴당.


나를 그렇게 조바심내는 겁쟁이로 만든 그 감정 그 순간들은
고스란히 저의 감성적 재산 이 되었으니까영.



Weezer - I just threw out the love of my dreams

 

기뻐하고 아파했던 그 모든 순간은 내 뇌리에 문신처럼 남아
내가 쓰는 글 부르는 노래에 흐릿하게라도 묻어 나오겠지 않겠나영?

그럴 때마다 들었던 노래는 하다못해 인터넷 방송에서라도 틀고
사랑 나부랭이나 써제낄 글은 더욱더 진솔함을 더하겠져.

뭐 하나라도 더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거에여 그렇져



마음은 굳은살이 박히듯 더 굳세고 단단해지겠고

그렇지까지 아니하면
슬프잖아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글은..OTL


진퇴양난.jpg


대충 마치겠슴당 총총



CENTER>
Posted by 긔믱
 TAG Weezer, 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at 2010.02.06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cat입니다.

    앞의 언니분은 사랑이라기엔 그냥 만남이라는 느낌이네영.
    ....이라고 사랑 못 해본 늙은 고양이가 주절주절...(....)

    여튼 재미나게(?) 봤습니당. :D

    • 긔믱 2010.02.0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똑똑한 사랑", "솔직한 사랑"이라고 썼지만
      읭.................... ;ㅍ;
      도대체 뭐라고 딱 써야될지 고민했다능..
      "만남"이라는 말도 적절할거 같네영!!ㄲㄲ

이전버튼 1 2 3 4 5 6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궁금한건 많고 오래 할수 있는건 적습니다여.
긔믱

공지사항

Yesterday2
Today0
Total15,166

달력

 « |  » 202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