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장자연 사건에 이어 이파니의 성상납 제의 고백 등등이 줄을 잇고..
어둠의 루트(?)로 연예계 X파일인지가 돌아다니고 하면서..
뭐 그것이 얼마나 사실이고 실제 행태가 어떻고간에
연예인들의 성접대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추측은 그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여.

물 건너 일본 걸그룹 AKB48이라는 양반들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여.



뭐 이렇게 생긴 양반들인데여...일단 음............사람 수가 엄청 많군영.
딱 봐도 하나같이 어리고 쪼끄만 애들이네영 ;ㅂ; 근데 이런 애들

연예계의 오야지(!)들이 품었다구영??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015524 를 참조하시기 바람당.
(절대 쓰기 귀찮아서가 아님당.............ㅋ_ㅋ)



아무튼 그지같은 일이 아닐수 없슴당.
백년해로하면서 김태희보다 이뻐보여야 할 마누라와 자식은 내팽개치고
딸자식 같은 어린애들 예쁘다고 품으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이런 그지들을 위해 라디오헤드는 노래함당.
처음에 들을 때는 걍 들었는데, 후에 듣고 보니 연예계 성상납을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영.



Radiohead - We suck young blood




 
기사를 읽어보면 이 아이돌그룹 멤버들은 성접대를 하지 않으면 멤버에서 제한다든가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수가 무지 많아서 경쟁이 되나보네여.)
뭐.................여러 가지 이유로, 술자리에서 시키는 대로 익숙하게 성상납을 했는가 보네여.

장자연씨도 그랬고, 이파니씨도 그럴 걸 권유받았고,
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지금 인기있는 다른 연예인들도 그럴 권유를 받았거나 그런 일을 해서 떴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영.

꿈을 위해 몸을 팔다니 완전 슬픈 일임다.

그런가 하면 꿈이라는 자기 의지와도 무관하게 몸을 팔아야 했던
전모씨 사건의 어린 여학생이나..지금도 서울의 음지에 남아있는 홍등가에서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쇼윈도에서 서성거리는 여인들은 또 어떻겠습니까여



알려지지 않은 홍등가의 많은 여인들한테까지 생각이 미치니깐

예전에 크라잉넛 앨범을 듣다가 한동안 그들을 생각하고
찡해서 계속 돌려 들었던 노래가 한 곡 생각났슴당.

국민 밴드 크라잉넛의 노래로, 그들의 다른 노래에 비하면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크라잉넛 - 붉은 방



(이것도 음원을 올릴 수가 없구만여. 죄송함당.ㅋ_ㅋ.......................
블로그에서 쉽게 들어보실 수 있으며...크라잉넛의 음반은 사주시면 감사함당. 난 크라잉넛을 사랑하니깐.)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jum&query=%uD06C%uB77C%uC789%uB11B%20%uBD89%uC740%uBC29



위에 것이 얼라들 사는 사람에 대한 곡이라면 이건 그 팔리는 얼라들의 심정을 노래한 검당.


열여덟의 착한 공주님은 피우지 못할 꽃이래요
연지곤지 꽃단장하고 지친 내 님 맞이하러 간다네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제가 쫌 생각이 없는 구석이 있어서 시사나 정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걸랑여.
사실 여기서는 이말 하고 저기서는 저말 하는데
민중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까지 늘 뒷공작이 있어서..
누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드라구여.

뭐 그런데 이건 진짜 아니라는건 알겠걸랑여..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자기 딸 자기 여동생이
저러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해주고 그만둬줄수 없을까..

Posted by 긔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편집국장 2010.01.12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

  2. ludensk 2010.01.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원래 그렇고 그런 세상... 저만 안 다치면 그만...
    그나저나 저랑 스킨 똑같은거 쓰시네...-_-;;;

  3. ShellingFord 2010.01.16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중국 문화권에 있는 동아시아 전체가 1000년 전부터 교육을 잘못 받은 문제일지도...

    초한지만 봐도...(만화로 읽기는 했지만) 저때나 지금이나...

  4. mado 2010.01.18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 일이예요.
    '니들도 댓가를 받지 않았냐'고 하는 소리 들으면 더 열받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접대 안 하면 안 내보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두고 여자 연옌들 욕하는 건 진짜-_-....

  5. 2010.01.25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 헤드가 성상납 반대를 하던말던 저는 톰요크를 품고싶습니다
    하지만 게이는 아닙니다.

  6. 비둘기는하늘의쥐 2010.01.2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계 성상납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만은 아니었군요

  7. 엘군 2010.02.01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어야되

  8. buy cheap wow gold 2010.09.09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를 받지 않았냐'고 하는 소리 들으면 더 열받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접대 안 하면 안 내



클라우디아

여배우, 남자주인공 귀도 콘티니 감독의 뮤즈



니콜 키드먼

뭐 일단 니콜 키드먼의 캐스팅만으로도 전형적인 '여배우'라는 간지가 살아주는 캐릭터입니다영.
어쩜 저 백금발하고 빨간 입술 롱드레스가 완벽하게 어울릴 수 있을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크다고 할 수 있는 얼굴골격(물론 다른 골격도 큽니다만)이나 이목구비가 여리여리한 느낌은 없지만
고전적인 미라고 해야 되나 우아함? 당당함?
포쓰라고 해야 되나............아무튼 그런 아름다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여.




이거진짜후덜.jpg




그녀의 노래


(공개된 버전으로 살짝 맛보기만...........ㅋ_ㅋ....)


원래는 좀더 높은 톤의 노래인데...........위 영상의 인터뷰를 보면 음을 낮춰서 부르라고 했더니 날카로운 느낌이 더해졌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하고 있네영

원곡보다 조금 낮춰서 부른 게 오히려 니콜 키드먼의 목소리와 배역 특유의 느낌(왠지 고전풍의 포쓰 여배우에게선 우아한 저음이 날 거 같다능)을 살려주는 거 같슴당.



아무튼 위에서 보셨듯이



그녀는 다른 여인들과 같은 방식으로 귀도 콘티니와 사랑을 나누지 않습니다.

그들은 육체적인 어떤 관계를 갖지 않으며
극본, 주제, 그 어느 것도 주어지지 않아도 그녀를 보면 새 영화가 떠오른다는 것
감독인 콘티니에게 그녀는 단지 "뮤즈" 영감을 이끌어내는 존재일 뿐임당.


그래서 그들의 사랑이란 'Unusual way' 로 이루어지졍.



그게_뭐_사랑은_개뿔.jpg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아무튼 그렇슴당



근데 이 여인도 그렇게 생각은 했던 모양인지 외침당.



"우리 사이엔 늘 카메라가 있어야 하져?
님하는 나의 진짜 모습을 보지 안하!!!!!!!!!!!!!!!!!
(붙인 머리를 뚝뚝 떼며)이게 진짜 나임ㅈㄷㄱㅂ갸ㅚ콘야ㅓㅋㄹ이ㅓㄴㅁㅇ"



아마도 쌩얼에 자신이 있었던 모양임당.(?)





1. 허밍어반스테레오 - 에로여배우

나의 진짜 모습을 봐주십셩.

(죄송함당. 이건 음원 구하기가 힘드네여.
넘의 블로그에 함부로 링크 걸수도 없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uD5C8%uBC0D%uC5B4%uBC18%uC2A4%uD14C%uB808%uC624%20%uC5D0%uB85C%uC5EC%uBC30%uC6B0
블로그에 찾으면 쉽게 들으실수 있으심다영. 맘에 들면 디지털음원or씨디를 사주셔야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겐 보탬이 되겠지만서도..)


사실 허밍어반스테레오를 좋아하진 않슴당. 네버...........................(reeeeeeeeeeeeal 강조)
그러나 이 노래만큼은 좋아하는 편이구영.

님하들의 사랑을 받고 방실방실 예쁘게 웃고 있슴다만 내 속은 쓰립니다영
너네는 나를 여배우로 사랑하고 있을 뿐이잖닝 짜샤

하고 발랄하게 노래하는 여배우 같은 노램당.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지만 그에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더욱이 자신을 여배우로서밖에 사랑하지 않져.


얌마 나의 진짜 모습을 봐달라구!!!!!!!!!!!!! 난 여배우라서가 아니라 그냥도 예쁜 여자얌!!!!!!!!!!!!




2. 자우림 - 파애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음?



자우림의 노래를 집어넣거나 할 때마다 아 이건 뭐 음악도 별로 모르고 사춘기도 덜 지난 찌질녀 아님..........하고 생각할지 모를까 예전에는 무진 겁이 났습니다여.

확실히 이 노래 가사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감이 있고.......
(체리샴푸맛이래!!!!!!!!!!!!!!!!!!!!!!!!!!!!!!!!!!!!! 악 아흐밍니너리
망해라!!!!!!!!!!!!!!!!!!!!!!!!!!!!!!!!!!!!!!!!!!!!!!!)
위에서 언급한 자아 감정 도취 사춘기 덜지난 비련의 여인놀이하는 작자들이 자우림의 우울한 부분 같은 노래만 찾아 듣는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전 요즘 거리낌이 없어여.
심지어 요즘은 종종 밤에 엘리베이터도 혼자 탈수 있져.(!?)

고로 처음에 생각했던 이 곡을 밀겠슴당.



노래 두곡에 더 할말이 있겠나여.
아임 리얼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임마!!!!!!!!!!!!!!!!!!!!!!!!!!!



그리고....................조만간 <나인>의 여인들 시리즈는 계속됨당. ㅋ_ㅋ



Posted by 긔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hellingFord 2010.01.12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꾸준한;; 포스팅;;;

    니콜 키드먼은 물랭루즈 때 이미 여신의 이미지를 찍었고...그 후로 10년이 지난것 같은데. 여전한 포스가 남다른 것 같아...역할이 스타나 고전적이나 고급스러운 쪽으로 고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다작을 해준다는 점에서 조금 뜨면 CF로 먹고사는 한국 여배우들이..좀 배워줬으면 하는 부분이야;;

    (디아더스의 고전적 여주인, 디아워스의 보스의 딸, 그외에..동시통역사, 귀부인, 마녀? 까지;;; )





하라군, 꽈꽈언니, 루뎅군, 포드횽
이상 네명의 왕 재밌는 분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왔슴당.


나인
감독 롭 마셜 (2009 / 미국)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마리안 꼬띠아르
상세보기


먼저 저처럼 뮤지컬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또 하나의 뮤지컬 영화가 나왔다는 희소식과 함께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여배우 호화 캐스팅 등을 추천 요소로 꼽겠습니다영

그리고 여기에 미국 개봉시의 영화평 을 덧붙이자면..



“입이 다물어지지않을 정도로 끔찍한 이 영화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연극을 영화로만든 작품들중 <제작자들>이후 최악의 졸작.”
“차라리 ‘제로(0)’라고 제목을 붙이는 편이 나았을 것.”
“필요성의 부재로 표류하는 범작.”
“영화는 게으르고 품위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숨을 거두어간다.”
“엄청난 파워의 스타들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제대로된 열기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영화속 많은 스타배우들중) 루이사 역의 꼬띨라르 만이 유일하게 자신의 캐릭터를 지배하고 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평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말 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잡아끄는 데가 없고
음악은 좀 후진데여............................
여배우들의 캐릭터들 중 몇몇은 꽤 몰입할 만했다고 생각함당
그런 점에서는..무진 볼만함당

그리고 퍼기(블랙아이드피스의 그 여인)의 연기가 포쓰가 있었어여. 카리스마 있다고 해야 되나
후덜덜................................................
퍼기인거 첨에 못알아봤다능
저는 퍼기가 연기한 그 여인이 최고 멋졌습니다영

고로

낼부터는 하루나 이틀에 하나 정도 <나인>의 여인들(거기서 노래부른 사람들만.) 7부작 포스팅을 할까 생각하고 있슴당.

근데 이 영화 우리나라에서 흥행할까..............................
Posted by 긔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halesJourney 2010.01.3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감이 고갈된 예술가의 고뇌에 대해 좀 더 깊이 다루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지난 학기 창작욕구가 제로로 치달아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던 터라 공감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이전버튼 1 2 3 4 5 6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궁금한건 많고 오래 할수 있는건 적습니다여.
긔믱

공지사항

Yesterday0
Today0
Total15,206

달력

 « |  » 202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