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마리 다리외세크 (열린책들,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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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슴 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긔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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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긔믱 2010.02.0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마디짜리 독후감을 쓰고 싶었슴당.

  2. dotcat 2010.02.10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간단해영. XD


천만 개의 세포가 짜릿짜릿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태은 (쌤앤파커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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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PD들의 얼굴 및 신상이 마치 연예인처럼 많이 노출되면서
스타 PD가 양산되고...누구 연예인이 출연보다
누구 피디가 연출한다 하면 그것만으로도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져

특히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스타 PD 연출의 기대효과는 엄청남



고런 예의 대표적인 깜찍이들↓↓


(좌)김태호 PD - 무한도전, (우)나영석 PD - 1박2일



스타PD인것도 그렇지만 공중파 소속인만큼 그 시청률이 엄청남당.
그런데 케이블 소속으로 용감하게 이 대열에 낀 사람이 있으니 바로 김태은 PD임당.


(이 사진이 제일 예쁘게 나온 거 같아서 골라왔슴.)


이분으로 말할 거 같으면 B급 케이블프로의 신
케이블 최고시청률 갱신대마왕
........정도입져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 이름만 대면 알만한 것들은 이분의 작품임다영.
대표적인 것들로는





요런 것들이 있겠슴당.

전진의 여고생4, 재용이의 순결한 19, 2PM의 와일드바니,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 등등

모두 매니아층을 거느리거나, 욕을 먹거나,
논란으로 기사화되거나.............이런 것들이졍.
이쯤되면 이분이 케이블 B급물에서 어느정도 지위인지 감이 오실듯..

(이외에도 풋사과 사운드, 난 알아Yo, 슈퍼주니어 쇼 등등이 있슴당.)




고로 언젠가는 이분도 책 한권 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나왔네영


빠심보다 호기심에 서점으로 달려갔슴다영.






(나름 스포일러 최소화했슴.)

책의 내용은 김PD의 학창시절부터 여태까지의 PD라이프까지를
거의 시간순서로 담고 있는 일대기적(?)인 느낌임다영.


왠지. 그녀의 미니홈피 (←클릭) 를 보면
좀 허세 가득하고 유행 타는 일본빠일것도 같다.................이런 생각도 했는데

의외로 그 세대 특유의 감성이 있슴다영.
서태지와 아이들 HOT를 거친.............X세대의 이 감성.....
윽 촌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농담이고,
아무튼 에피소드 자체가 아니라 글에서도 그런 느낌이 묻어나오는 거 같기도 하고..그랬슴당



왜 노는 것까지 클럽 가면서 간지나게 놀아야 해? 라는 의문에서
그녀에게 갖고 있던 허세나 기타 등등의 편견이 많이 무너졌슴다영.

그리고 일단 일은 저질러봐야 맛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의외로 딱히 글빨이 좋은 거슨 아니었던......김태은 PD의 이야기도
가슴이 뜨뜻해지는 구석이 책을 읽는데 나름 감칠맛을 더함당.
(약간 신나서 자기 성공스토리를 자랑하고 싶은 느낌은 납니다만..당연한 정도임다)


추리닝 입고 며칠을 죽어라고 편집해도 편집을 딱 마음에 들게 못 끝내놓고는
방송 20분 전에 택시 타고 달려서 겨우 송출센터에 갖다주고 나선
너무 슬펐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길거리에서 울며 담배를 피운 거나..




어 뜨뜻하다..............................................
고생이 들어간 책은 좋은 책임당.
세상엔 좋은 책이 많아.


+조금더 개인적인 감상:
사실 저는 책을 읽다가 중심 내용보다는 거기서 가지친 다른 내용들에 또 가지를 치다가
엉뚱한 걸 생각하는 편인데..(주로 당장의 걱정과 연결)
왠지 읽다가 마음이 편해졌어영.

커피 마신 것도 아닌데 급 발랄해져서는
그것도 카페인 과다섭취해서 여기저기 전화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정도가 아니라
딱 좋을 정도로.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 오늘은 노래 빼고 갈라고 했는데.....
개인적인 감상 때문에 한곡 듣고 가야겠네영.



(늘 그렇지만..제가 포스트에 삽입하는 노래는 가사를 찾아보시는 게 더 도움이 될검당.)




음..아무튼 책은 한번쯤 편하게 읽어보시길 추천함당.ㅎ



Posted by 긔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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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llingFord 2010.02.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전부다 왠지 스타일이 좀 세련됐던 것인데;;

제니스 조플린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마이라 프리드만 (이룸(김현주),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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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스 조플린.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에서 이렇게 표기되어 있는데 이 책만 '제니스'라고 표기하고 있어서 뭐 좀..실은 좀 그랬습니다영)
이 여인이 누군고 하면



Janis Lyn Joplin
1943년 1월 19일 출생 - 1970년 10월 4일 사망
1995년 록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정도면 필요 내용은 다 썼다고 생각함당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20대에 헤로인 과용으로 사망한 여성 락커였고

못생기고 뚱뚱한 거친 피부의 여자. 생채기가 난 듯한 목소리.
늘 약과 술에 취해 있으며 방탕한(!) 성생활을 즐기는 히피 여성의 아이콘이었져.
(사실 사진을 보면 저 해맑게 웃는 모습이 무진장 귀엽고, 그리고 뚱뚱....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다만;ㅂ; 뭐 암튼 그런 느낌이었다고 하네여)

이쯤에서 이 여인의 노래 한곡 듣고 가겠슴당.



이 곡은 원래 메르세데스 벤츠를 까는 곡이었는데, 막상 후에는 광고 음악으로 쓰였슴당.
역시 사람 뒷일은 모르는 검당.(?)




-----------------------------------------------------------------------------------------

책은 무진장 두껍습니다여.


Ahhhhhhhhhhhhhhhhhh 왓더헬



그만큼 그녀의 인생에 대해서 무진장 열심히 조사해서 세세히 써내려간
그리고 그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완전 느껴진다능!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번역체 정도랄까영.................


하지만 저자의 노력 때문에..그 번역체에도 불구하고 읽어볼 만한 책임당.




이 여인은 자라면서 자신의 외모나 이런거에 비관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의 애정이나 관심이 필요했던 거 같네영.

온갖 약물에 난잡한 사생활...책에서는 그녀의 사생활이 실제보다 훨씬 더 과장되어 있으며
그녀 자신이 그렇게 부풀렸다
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떠나갈까,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까 관심이 없진 않을까에 대해
보통사람보다 많이 불안하고 초조해했다
던 이야기를 두고 봤을 때 타당한 추측이라고도 생각됨당.


어쩌면 그래서 자기 이미지를 그렇게 만들고..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히피들의 대표주자로 군림했는지도 모릅니당
그런데 요즘 하도 루저 루저 하면서 그러는걸 생각하니까


그녀는 요새 말로 하면
루저 의 아이콘인 거 같네영.
60년대 70년대의 좌절하는 청춘들은 자신들의 대표주자인 그녀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꼈는지도 모름당.




아 근데......................다른거 하면서 찔끔찔끔 쓰다보니 이거 참 귀찮네영
포스팅은 이만 접기로 하고 2000년대 루저의 아이콘의 노래 좀 띄워보겠슴당.

Ellegarden - Red Hot

사랑해 마지 않는 엘레가든의 모든 노래는 루저를 감싸주지만 그 중에 이 노래가 최곤거 같슴당.

엘레가든도 있고 데미안 라이스에다 devics 등등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후 루저 포스팅은 너무 방대해지니 결코 하지 않겠어.


아무튼 책은 춫현임당. 길긴 하지만 읽으면서 힘내십셔 화잇힝

Posted by 긔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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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2H™ 2010.01.10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책 잼있겠네요.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ㄳ

  2. dusskapark 2010.01.1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저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좀 움찔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트랙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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