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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1 <나인>의 여인들 - 1. 클라우디아(니콜 키드먼) (1)


클라우디아

여배우, 남자주인공 귀도 콘티니 감독의 뮤즈



니콜 키드먼

뭐 일단 니콜 키드먼의 캐스팅만으로도 전형적인 '여배우'라는 간지가 살아주는 캐릭터입니다영.
어쩜 저 백금발하고 빨간 입술 롱드레스가 완벽하게 어울릴 수 있을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 크다고 할 수 있는 얼굴골격(물론 다른 골격도 큽니다만)이나 이목구비가 여리여리한 느낌은 없지만
고전적인 미라고 해야 되나 우아함? 당당함?
포쓰라고 해야 되나............아무튼 그런 아름다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여.




이거진짜후덜.jpg




그녀의 노래


(공개된 버전으로 살짝 맛보기만...........ㅋ_ㅋ....)


원래는 좀더 높은 톤의 노래인데...........위 영상의 인터뷰를 보면 음을 낮춰서 부르라고 했더니 날카로운 느낌이 더해졌다, 그런 식으로 말을 하고 있네영

원곡보다 조금 낮춰서 부른 게 오히려 니콜 키드먼의 목소리와 배역 특유의 느낌(왠지 고전풍의 포쓰 여배우에게선 우아한 저음이 날 거 같다능)을 살려주는 거 같슴당.



아무튼 위에서 보셨듯이



그녀는 다른 여인들과 같은 방식으로 귀도 콘티니와 사랑을 나누지 않습니다.

그들은 육체적인 어떤 관계를 갖지 않으며
극본, 주제, 그 어느 것도 주어지지 않아도 그녀를 보면 새 영화가 떠오른다는 것
감독인 콘티니에게 그녀는 단지 "뮤즈" 영감을 이끌어내는 존재일 뿐임당.


그래서 그들의 사랑이란 'Unusual way' 로 이루어지졍.



그게_뭐_사랑은_개뿔.jpg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아무튼 그렇슴당



근데 이 여인도 그렇게 생각은 했던 모양인지 외침당.



"우리 사이엔 늘 카메라가 있어야 하져?
님하는 나의 진짜 모습을 보지 안하!!!!!!!!!!!!!!!!!
(붙인 머리를 뚝뚝 떼며)이게 진짜 나임ㅈㄷㄱㅂ갸ㅚ콘야ㅓㅋㄹ이ㅓㄴㅁㅇ"



아마도 쌩얼에 자신이 있었던 모양임당.(?)





1. 허밍어반스테레오 - 에로여배우

나의 진짜 모습을 봐주십셩.

(죄송함당. 이건 음원 구하기가 힘드네여.
넘의 블로그에 함부로 링크 걸수도 없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uD5C8%uBC0D%uC5B4%uBC18%uC2A4%uD14C%uB808%uC624%20%uC5D0%uB85C%uC5EC%uBC30%uC6B0
블로그에 찾으면 쉽게 들으실수 있으심다영. 맘에 들면 디지털음원or씨디를 사주셔야 허밍어반스테레오에겐 보탬이 되겠지만서도..)


사실 허밍어반스테레오를 좋아하진 않슴당. 네버...........................(reeeeeeeeeeeeal 강조)
그러나 이 노래만큼은 좋아하는 편이구영.

님하들의 사랑을 받고 방실방실 예쁘게 웃고 있슴다만 내 속은 쓰립니다영
너네는 나를 여배우로 사랑하고 있을 뿐이잖닝 짜샤

하고 발랄하게 노래하는 여배우 같은 노램당.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지만 그에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더욱이 자신을 여배우로서밖에 사랑하지 않져.


얌마 나의 진짜 모습을 봐달라구!!!!!!!!!!!!! 난 여배우라서가 아니라 그냥도 예쁜 여자얌!!!!!!!!!!!!




2. 자우림 - 파애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음?



자우림의 노래를 집어넣거나 할 때마다 아 이건 뭐 음악도 별로 모르고 사춘기도 덜 지난 찌질녀 아님..........하고 생각할지 모를까 예전에는 무진 겁이 났습니다여.

확실히 이 노래 가사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감이 있고.......
(체리샴푸맛이래!!!!!!!!!!!!!!!!!!!!!!!!!!!!!!!!!!!!! 악 아흐밍니너리
망해라!!!!!!!!!!!!!!!!!!!!!!!!!!!!!!!!!!!!!!!!!!!!!!!)
위에서 언급한 자아 감정 도취 사춘기 덜지난 비련의 여인놀이하는 작자들이 자우림의 우울한 부분 같은 노래만 찾아 듣는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전 요즘 거리낌이 없어여.
심지어 요즘은 종종 밤에 엘리베이터도 혼자 탈수 있져.(!?)

고로 처음에 생각했던 이 곡을 밀겠슴당.



노래 두곡에 더 할말이 있겠나여.
아임 리얼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임마!!!!!!!!!!!!!!!!!!!!!!!!!!!



그리고....................조만간 <나인>의 여인들 시리즈는 계속됨당. ㅋ_ㅋ



Posted by 긔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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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llingFord 2010.01.12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꾸준한;; 포스팅;;;

    니콜 키드먼은 물랭루즈 때 이미 여신의 이미지를 찍었고...그 후로 10년이 지난것 같은데. 여전한 포스가 남다른 것 같아...역할이 스타나 고전적이나 고급스러운 쪽으로 고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다작을 해준다는 점에서 조금 뜨면 CF로 먹고사는 한국 여배우들이..좀 배워줬으면 하는 부분이야;;

    (디아더스의 고전적 여주인, 디아워스의 보스의 딸, 그외에..동시통역사, 귀부인, 마녀?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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